‘남은 수박’, 올바른 보관법 따로 있다? [천기누설]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

 

 

 

풍부한 수분과 당분으로

기력을 보충합니다.

 

 

 

 

자르지 않은 수박을 찬 곳에 두면

 

변색하거나 물러져

 

반드시 냉장 보관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는데요.

 

 

 

이는 세균과 농약 성분이

 

수박 전체로 퍼지는

 

잘못된 보관법 입니다.

 

 

왜 그러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볼까요?

 

 

랩∙비닐에 싸면

완벽히 밀폐되지 않아

 

세균이 무려 280배 이상

 

증가합니다.

 

 

 

* 올바른 보관 요령!

 

 

 

1. 절단 전 먼저 물로 씻어줍니다.

 

2. 과육만 잘라서 별도 용기에 담습니다.

 

3. 2~3일을 넘기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

 

제대로 보관해서

 

세균 걱정 끝~

 

여름철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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