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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유명 화장품 회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 상당수가 미용 면허도 없이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맹점들을 관리해야할 프랜차이즈 본사 측은 이런 불법 영업 사실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서울의 한 피부관리실. 유명 화장품 회사의 가맹점입니다.
미용업은 구청에 신고해야 하지만, 관련 면허가 없어 불법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도 신고 없이 버젓이 영업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가맹점 업주와 불법 시술업자 등 36명을 입건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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