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 오후 런던에서 무슬림을 겨냥한 차량 돌진 테러로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경찰에 돌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런던의 이슬람 사원 앞으로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는 모두 무슬림이었습니다.

 용의자는 40대 백인 남성으로,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괴한이 몰던 승용차가 경찰에 돌진한 후 폭발했습니다.

 용의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다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MBN뉴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