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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골프 선수들이 세계무대를 평정하고 있는데요.


여기 골프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있습니다.

 

 

 

▶ 인터뷰 : 샤넬 단젤라 / 한국켄트외국인학교
  박인비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동갑내기 안성현 군은 몸부터 타고났습니다.

 

채를 잡은 지 6개월 만에 4학년생들과 함께 입상해 '골프신동'으로 불립니다.

 

두 살 위 누나와 하루 6시간씩 연습하며 최강 골프 남매의 꿈을 키웁니다.

 

미래의 최경주·박세리들이 총출동해 골프강국 대한민국의 앞날을 밝힙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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