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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아들에 대한 윤손하 씨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키웠습니다.
누리꾼들은 윤 씨의 드라마 하차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윤손하 씨 측은 2번의 보도자료를 통해 아들의 폭력을 보도한 기사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담요로 피해자를 덮은 것은 불과 몇 초의 짧은 시간이었으며 야구 방망이는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로서 치명적인 무기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기사의 댓글에는 윤손하 씨의 대응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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