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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5살 고준희 양이 실종된 지 17일로 한 달이 됐습니다.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결정적 제보나 단서도 찾지 못하고 있어 강력범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웬일인지 고 양의 부모와 외할머니는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5살 고준희 양이 실종된 원룸 주변을 경찰이 이 잡듯 뒤집니다.

 

행여 고 양이 있을까 낙엽 더미를 탐침봉으로 찔러보고, 하늘에선 헬기가 주위를 맴돌며 실종자를 찾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자원봉사자들도 수색 작업에 힘을 보탰습니다.

 

경찰은 고준희 양이 사라진 원룸에서 반경 1km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고 양의 어떠한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이 장기화하는 것을 우려해 전국에 실종경보까지 발령했지만, 목격자는 물론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발달 장애가 있는 고 양은 부모와 떨어져 외할머니 집에 맡겨진 이후 실종됐는데, 실종 20일 만에야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경찰은 고 양의 실종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부모와 외할머니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데, 모두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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