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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 열풍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본격 추진합니다.

 

 


17일 오전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2,2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12월 들어 2,500만 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정부의 규제 검토 소식에 한때 1,400만 원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급등세를 보인 겁니다.

 

끝날 줄 모르는 비트코인 광풍에 정부는 가상 화폐에 세금을 물리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획재정부, 국세청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가 곧 가동될 예정이며 시세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나 개별 거래에 대한 거래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가상 화폐에 과세한다는 방침은 이미 확정됐다"며 "해외 사례를 참고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미국·영국·일본에선 가상 화폐를 지급 수단으로 보고 양도세를 매기고 있고, 독일에선 상품으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물리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파생 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는 한국시각으로 18일 오전 8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해, 비트코인의 제도권 시장 진입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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