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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내 운동기구 이용하는 분들 많습니다.
운동할 때 액정에 표시된 칼로리 소모량을 보고 운동을 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대부분 '엉터리'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소비자원이 11개 종류의 실내 운동기구 제품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전 제품'이 칼로리 소모량을 엉터리로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 강도 1단계, 10분 동안 달렸을 때 정밀기기로 측정한 칼로리 소모량은 43kcal.

하지만, 헬스 자전거 액정에는 40%가량 높은 61kcal로 나옵니다.

 

강도를 5단계로 높이면 실제 칼로리 소모량은 54kcal이지만,

액정에는 여전히 61kcal로 표기됩니다.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부분과 칼로리를 측정하는 부분이 서로 연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총 바퀴 회전수가 같을 경우 같은 칼로리(소모량)를 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확한 운동량을 나타내지 않는 엉터리 표시가 운동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낳고 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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