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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꽃이라 불리는 '겨울 캠핑'이 캠핑족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그런데 난방 기구를 켜고 자다간 큰일 난다는 점 명심하셔야겠습니다.

 

 

 

 

겨울을 맞아 휴대용 난방 기구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소형 LP 난로나 등유 난로는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하지만, 텐트 안 난방기구 사용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충남 서산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2명이 질식해 숨진 데 이어, 11월 경북 안동에서도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밀폐된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 이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등유 난로를 켠 지 불과 30분 만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위험 수치를 훌쩍 넘어 170ppm까지 올랐고, 산소는 16%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텐트 안을 수시로 환기하고, 잠을 잘 때는 반드시 난로를 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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