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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병이다 보니 부끄러워 아프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누가 가장 많이 치질에 걸리나 알아봤더니 20대 여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풀어 오른 혈관은 항문 근육에 붙어 있는 치핵입니다.

 

흔히 치질이라고 부르는 질병은 주로 이 치핵이 커져 절제해야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핵'은 혈관 지름이 넓어 피가 흐르는 속도가 느려지는데, 힘을 많이 주거나 응고된 피가 쌓이면 붓게 됩니다.

 

 

치핵은 서서히 커져 50살 이상 중 절반 이상이 치질을 앓는데, 특이하게도 여성은 20대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로 '다이어트'와 '출산' 탓입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할 경우 딱딱한 변 때문에 항문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5분 이상 앉아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변이 마려울 때 참아도 병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힘을 세게 주는 습관부터 버려야 치질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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