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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롯빛 싱그러움이 넘치는

 

 

매실의 계절

 

 

몸속의 독을 없애고

 

염증을 완화해

 

예로부터 약재로 쓰였습니다.

 

 

매년 6월이면

많은 분이

매실청을 담그는데요.

 

 

하지만

다량의 설탕 때문에

 

당뇨가 걱정됩니다ㅠㅠ

 

 

이때 을 사용하면

 

허약한 기운을 북돋아 주고

 

자당 함량이 낮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혈당, 비만 걱정 없는

 

'꿀 매실청'

 

특급 레시피 소개합니다 :)

 

 

 

대추를 넣으면

매실의 신맛을 잡고

골마지(곰팡이)를 막아줍니다.

 

 

이어 서늘한 곳에서 2개월 숙성 후

과육을 꺼냅니다.

 

(하루에 2~3잔, 약 150mL 이하 권장)

 

 

올여름, '꿀 매실청'으로

 

건강한 단맛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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