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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송 보시는 분들, 군에서 받았던 월급을 기억하십니까. 


아마 몇만 원 정도 받으셨을 텐데요. 


내년부터 일반사병들의 월급을 병장기준으로 88% 올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확정되면 병장은 40만 5천 원을 받습니다. 

 


「올해 군 병장 월급은 21만 6천 원으로 월 최저임금 135만 원보다도 턱없이 낮습니다.」

때문에 '애국 페이' 혹은 '애국 착취'라는 조롱 섞인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국방부가 이런 병사 월급을 대폭 올리는 국방예산 요구안을 마련했습니다.

「병장 기준으로 월급을 88% 올려 내년엔 40만 5천 원을 주겠다는 계획입니다.」

「내년 기준 최저임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해마다 올려 최저임금의 50%까지 인상할 예정입니다.」 

「다만, 월급 인상엔 2020년까지 3조 6천억 원의 예산이 더 필요해, 앞으로 국회 통과 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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