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선을 건국한 주축!

누구인지 대부분 아시죠?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 조준을 많이 생각하실 거에요.

 

 

하지만! 여기에 숨은 인물 한 명이 더 있어요.

누군지 궁금하신가요?

 

 

오늘은 이성계를 만든 여인!

 

 

 

이성계의 두 번째 부인이자 조선 최초의 국모

신덕왕후 강 씨입니다.

 

 

 

부인 강 씨는 고려 시대 때 굉장히 좋은 집안의 딸이었습니다.

 

 

부인 강 씨의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모두 고려의 재상을 역임했으며,

원나라의 권력을 등에 업었고 대토지를 가졌죠.

 

권력, 재력, 인맥 모두 갖춘 대단한 집안!

 

 

 

심리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처럼

남편 뒤에서 조용한 카리스마로 상황을 조종하는 타입이었을 것이라고 해요.

 

 

 

 

부인 강 씨와 이성계의 첫 만남의 키워드는 버들잎이에요.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호랑이 사냥을 하던 이성계가 목이 말라서 우물에 갔더니

그곳에 15세의 부인 강 있었어요.

 

 

이성계가 물을 달라 했더니 바가지에 버들잎을 띄워서 줬고,

물을 급히 마시다 체할까 봐 버들잎을 띄웠다는 대답을 듣고 이성계는 감동하죠.

 

 

 

이성계를 왕으로 만들기 위한

부인 강 씨의 노력에는 어떤 것들 있었을까요?

 

 

 

첫 번째, 황산대첩

 

 

 

이성계는 함경도에서 오랑캐들을 막느라 항상 개경을 떠나있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부인 강 씨는 아프다는 핑계로 이성계를

집으로 불러들여 북방의 오랑캐가 아닌 황산의 왜구를 토벌하라고 조언을 하죠.

 

 

지리산으로 간 이성계는 황산대첩의 승리

사람들에게 민심을 얻게 됩니다.

 

부인 강 씨의 지략으로 이성계는 평범한 장수1에서

고려의 영웅으로 바뀌게 되죠.

 

 

 

부인 강 씨가 이러한 조언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집안의 힘으로 고려 말 전장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투 전략을 이성계와 같이

고민하며 조언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부인 강 씨의 기질과 총명한 두뇌 그리고

남편에 대해 사랑이 적절한 조언 된 것!

 

 

 

 

두 번째, 위화도 회군

 

 

이성계가 실권을 장악하게 된 계기인 위화도 회군이

부인 강 씨가 이방원을 통해서 이성계를 설득했다는 설이 있어요.

 

 

 

 

세 번째, 이성계 암살 작전 저지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는 고려의 실권을 장악했지만,

이성계가 낙마 사고로 다치게 되자 정몽주 일파는 암살자는 보냈어요.

 

그 모습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볼까요?

 

 

 

 

 

 

그 이후 이방원은 정몽주를 죽이려고 하고

부인 강 씨 또한 같은 생각을 가졌어요.

 

그래서 이방원과 손을 잡고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이게 되죠.

 

 

 

 

여기에서 유명한 하여가

 

 

단심가가 나오죠.

 

 

이렇게 사이가 좋았던 강 씨와 이방원은

결국 이라는 자리 때문에 조선 건국 후 서로를 견제하게 되었어요.

 

 

부인 강 씨는 이방원을 개국공신 명단에서 빼고,

사병도 몰수하며 정도전까지 끌어들이는 상황

 

 

 

이에 배신감을 느낀 이방원은

정도전부인 강 씨의 친아들인 이방석을 죽이게 됩니다.

 

 

끝이 좋지는 않았지만 부인 강 씨는

조선 건국의 시작 함께했던 인물이었어요.

 

 

 

 

오늘은 조선 건국을 했던 이성계를 뒤에서 도와준

부인 강 씨에 관해서 알아봤어요.

 

성공한 사람 곁에는 내조를 잘하는 연인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 다음 티스토리 >

 

이태임을 본 허지웅이 놀란 이유는? 비행소녀 "뉴페이스"를 소개합니다!

 

'만혼 시대' 연상녀♥연하남이 대세?!

 

 

< MBN 인턴 에디터 김동후 >

★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래 배너를 눌러 다양한 포스트를 만나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