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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릅니다.
주말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순방길에 나섭니다.

 

8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먼저 인도네시아에 도착해 내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에 앞서 한-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을 만나는데 이 자리에서 아세안 국가들과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신 남방정책 차원의 대 아세안 정책 구상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베트남으로 이동해 10일부터 다낭에서 열리는 제25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북핵 문제와 경제 협력 등 미래 지향적인 논의를 할 계획입니다.

 

APEC 정상회의가 끝난 뒤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서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 등 아세안 관련 3개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 기간에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접견합니다.

 

오는 주말 한중 정상 회담을 계기로 12월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2018년 2월 시진핑 주석의 평창올림픽 답방을 발표할 가능성도 큽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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