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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하기도 힘들고 결혼하기도 힘들고 육아 생활하기도 힘들고….

특히나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정말 힘들 거 같아요.

(부모님께서 저 기르실 때 어찌나 고생하셨는지….)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육아!

 

그중에서 엄마나 조부모님 육아가 아닌

아빠의 육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오늘의 주인공은 전직 개그맨이었던

이정수 씨와 김시덕 씨입니다~

 

 

이정수 씨는 작가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키웠는데

그러면서 육아 관련 책까지 발간했다고 해요.

 

 

이정수 씨가 찾은 육아의 매력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이에요.

 

개그맨으로서 인기 많았던 시절보다

육아하고, 작가 생활을 하는 현재가 더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네요!

 

 

김시덕 씨는 아내가 승무원으로 출산휴가 후

복직을 고민했는데, 아내에게 퇴사하면 100% 육아를 전담해달라고 제안했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되나요? 공동육아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시덕 씨는 밤에는 가게를 운영하기 때문에 

아침에 집으로 귀가해서 가족을 깨우고 취침을 해요.

 

 

그리고 아이가 귀가하기 전에 일어나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이정수 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 밥을 챙겨주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오전에는 작가로서 업무를 처리를

 

아이가 끝날 시간에 귀가를 같이하고

항상 아이와 함께 하는 생활방식을 가진다고 해요.


이들의 얘기를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볼까요?

 

 

 

크~ 육아에 대해서는 전문가 포스뿜뿜!

 

 

이렇게 대단한 두 분도 육아 초기에는 엄청 힘들었다고 해요.

 

 

김시덕 씨는 갓난아기일 때 산책하러 나갔다가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 경우가 생겼었어요.

 

 

그런데 기저귀를 안 챙겨서 화장실에서 대충 씻겨서

집에 데리고 갔는데 아이가 열감기에 걸렸다고 합니다ㅠㅠ

 

래서 아내에게 욕이란 욕은 다 들어보셨다고…..

 

 

그에 반해 이정수 씨는 결혼 전 조카들을 돌봤던 경험을 가졌었어요.

 

 

하지만 아들과 딸의 신체상 차이점으로 인해서 고생했다고 해요.

 특히나 화장실을 사용할게 될 경우 더 난감했다는..

 

 


 

 

 

 

 

이렇듯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 아빠 전담 육아를 바라보는 시선은 낯선 것 같은데요

 

 

이런 낯선 시선을 극복하는 두 육아 전문가의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김시덕 씨의 꿀팁

 

 

김시덕 씨는 아이를 귀가시키기 위해 학교에 가면

아빠는 없고 대부분 엄마만 있기 때문에

안 좋은 시선을 받고 있다고 해요.

 

 

학부모들에게 아빠 육아에 관해서 설명하고

녹색어머니회와 같은 활동을 스스로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통학 도우미같은 활동!

 

 

 

이정수 씨의 꿀팁

 

 

 

 

이정수 씨는 서툰 걸 드러내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는다고 해요.

 

 

그리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다니면서

먼저 스스럼없이 인사하려고 노력했어요.

 

 

 

 

육아에 대해서는 각 부부가 항상 생각하고 대화를 나눠야 하는 것 같아요.

 

아빠나 엄마의 독박 육아가 아닌 상황에 따라서

여건에 따라서 육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 키우느라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분들 파이팅!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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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인턴 에디터 김동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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